▲ 개소기념 단체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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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기구 산하 무관기관 전투연구소는 만화 및 애니메이션 캐릭터의 정확한 인식과 보존 및 활용을 위한 각종 연구, 전투력 비교를 주 임무로 하는 세계 유일의 문화유산 관련 종합연구기관입니다.

1969년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실로 발족하고 싶었으나, 여의치 못하여 2013년 무단법인의 형태로 설립되었고 현재 애니메이션 분야, 소설 분야, 코믹북스 분야, 이종격투기 분야, WWE 분야, 공룡 및 야생동물 분야와 함께 산하 고서복원 고고학자까지 100여명의 전문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
우리 연구소의 주된 업무는 대학교나 일반 기관에서 하기 어려운 인류차원의 중요 문화유산에 대한 연구, 발굴 조사, 보존 및 표준화 작업하는 일입니다.

현재 진행중인 표준화 작업으로는 '전투력 표기 표준화 방안 연구' 등을 들 수 있습니다.

'엄마가 좋아, 아빠가 좋아?'부터 '켄시로랑 유지로랑 싸우면 누가 이겨?'등 일상 생활속 예상되는 분쟁들에 명확한 답안을 제시하며 작게는 친구와 우정, 가정의 평화를 시작으로 수신제가치국평천하(修身齊家治國平天下)의 자세로 세계평화에 기여함이 우리 베틀연구소의 사명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각종 분쟁에 대한 자료검토 및 사례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 

이 방대한 정보를 유용하게 이용하며 불필요한 갈등을 해소하며 친구의 우정과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.

전투연구소장

무학박사(無學博士,Doctor of Philosophy) 토닥이